대학 입시, 취업, 결혼, 노후….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도 없이 눈 앞의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앞만 보고 달려가다가 문득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고,
그 의문은 나 자신, 나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미리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왜 이런 중요한 것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걸까요?’
‘왜 이런 생각을 할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는 걸까요?’
Stew는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나 자신과 내 삶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더 나아가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이를 위한 시간과 만남을 만들어주는 곳, 따뜻한 커뮤니티 Ste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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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내 삶에 대해 끊임 없이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친구들이 있어, Stew는 저에게 ‘젊음의 행진’과도 같은 존재죠.
제가 처음 1만 시간의 법칙을 달성한 건 아마도 10년째 하고 있는 축구게임이겠지만, 두번째 달성할 1만 시간의 법칙은 Stew일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따뜻한 커뮤니티 Stew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STEW 공식모임
Stew의 5가지 공식모임을 소개합니다
The S of Stew
한 해를 Skech하다. Stew의 첫 모임으로 한 해의 계획을 나누고, ‘올해의 단어’ 를 정합니다.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스스로가 계획에 대한…
The T of Stew
노하우를 Talk하다. 스타트업, 마케팅, 개발, 기획, 연구,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멘티들이 자신의 노하우 스피치를 통해 경험을 공유합니다.
STEW 소모임
Stew 공식모임에서 각자의 관심사를 모아 만들어진 작은 소모임입니다.
소모임을 통해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읽기 쉽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며 서로의 지혜를 나눕니다.
의견을 나눕니다. STEW 내 비즈니스 조직을
만든다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STEW 갤러리
STEW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STEW인들은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을 존중하며 하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더 나은 삶이 있다고 믿으며, 최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세용
술을 마시다가 취하면 “이건 내가 만든 스튜가 아니야…소주야”를 외치고 다닙니다.
서보경
이윤석
김상필
진유리
김지용
황보정아
백두산
고대승
이도영
신은구
품절입니다.
품절이죠.
품절이에요.
고종국
멘토님
우리… 멘토님이요? 담임 선생님 같다고 할까요?
아니, 아니죠. 교수님 같다고 할까요? 아니, 그건 더 아니죠.
‘늘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윗사람한테 잘 해야 한다.’ ‘너무 신경쓰지 말거라.
굉장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늘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며 기본을 중시하시는 우리 멘토님.
흐르는대로 때론 이렇게, 때론 저렇게. 빠름과 편법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우리 멘티들이 쉴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주시는 멘토님.
괜찮다, 괜찮다. 껄껄껄. 막걸리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이곳. 이게 멘토링 아닐까요?
그래서 멘토님께 뭘 배우냐고요?
뭘 배웠냐고요? 글쎄요…
연락 자주하기, 같이 식사하기, 이야기하기. 그래, 우리는 ‘함께 하는 법’ 을 배웠습니다.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우리가 멘토님께 배운 건 이겁니다.